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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구강검진 언제 받을까? 검진시기·비용·치과 예약·놓쳤을 때 방법 총정리

곰돌이S2 2026. 9. 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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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치아는 생각보다 빠르게 변합니다.

처음 유치가 나기 시작한 뒤에는 충치뿐 아니라 치아가 제대로 나오고 있는지, 양치 습관은 괜찮은지, 불소 사용은 필요한지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에서는 영유아 구강검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영유아 구강검진은 생후 18개월부터 65개월 사이에 총 4회 받을 수 있습니다.

영유아 구강검진은 몇 번 받을까?

현재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은 총 4회입니다.

과거에는 3회였지만 생후 30~41개월 구간이 추가되면서 현재는 네 차례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검진 가능 시기

1차 구강검진 생후 18~29개월
2차 구강검진 생후 30~41개월
3차 구강검진 생후 42~53개월
4차 구강검진 생후 54~65개월

따라서 아이의 나이를 만 2세, 만 3세처럼 대략적으로 계산하기보다 정확한 개월 수와 검진 가능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첫 구강검진은 언제 받을까?

첫 번째 구강검진은 생후 18~29개월입니다.

보통 이 시기에는 앞니뿐 아니라 어금니도 나오기 시작해 충치 관리가 본격적으로 중요해집니다.

이때 치과에서는 단순히 충치가 있는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구강상태와 양치 습관 등을 함께 점검합니다.

두 번째 구강검진은 언제일까?

두 번째는 생후 30~41개월입니다.

2022년부터 추가된 검진구간으로,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이 기존 3회에서 4회로 확대된 핵심 구간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스스로 칫솔을 잡으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보호자의 마무리 양치가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검진은?

세 번째 구강검진은 생후 42~53개월, 네 번째는 생후 54~65개월입니다.

유치가 대부분 자리 잡고 간식 섭취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충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 검진에서 문제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정해진 시기에 계속 검진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비용은 얼마일까?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 대상자가 지정 검진기관에서 검진기간 안에 검사를 받으면 본인부담금은 없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의 검진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검진비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합니다.

즉 국가검진 자체는 무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료라고 치료까지 무료일까?

아닙니다.

무료인 것은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 자체입니다.

검진을 받고 충치가 발견되어

  • 충치치료
  • 불소도포
  • 치아 홈메우기
  • 엑스레이
  • 기타 치료

등을 추가로 받는다면 별도의 진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진과 치료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구강검진에서는 무엇을 검사할까?

영유아 구강검진에서는 대표적으로

  • 치아 상태
  • 충치 여부
  • 구강위생 상태
  • 구강건강 습관
  • 치아우식 위험도
  • 보호자 및 아이 대상 구강보건교육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현재 결과통보서에서는 충치 위험도를 고·중·저위험 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치과는 아무 데나 가도 될까?

아닙니다.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을 받으려면 영유아 구강검진 지정기관으로 등록된 치과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반 진료를 하는 치과라고 해서 반드시 영유아 국가검진도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방문하기 전에 검진기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검진 가능한 치과는 어떻게 찾을까?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The건강보험 앱에서 검진기관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공단 홈페이지에서는 검진기관·병원 찾기 메뉴를 이용하고, 모바일 앱에서도 영유아 검진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후에는 해당 치과에 직접 전화해

영유아 구강검진 예약이 가능한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될까?

치과마다 다릅니다.

영유아 구강검진을 예약 없이 받는 치과도 있지만, 아이의 협조가 필요하고 일반 진료 예약 사이에 검진시간을 따로 운영하는 치과도 많습니다.

특히 토요일이나 검진기간 종료가 가까워지면 예약이 몰릴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진표는 미리 작성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The건강보험 앱에서 영유아 구강검진 문진표를 미리 작성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아이를 돌보면서 문진표를 작성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집에서 미리 작성해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문진표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합니다.

  • 하루 양치 횟수
  • 보호자 마무리 양치 여부
  • 단 음식이나 음료 섭취 습관
  • 젖병 사용 여부
  • 치과치료 경험
  • 현재 치아 문제 여부

문진표 내용과 실제 치아검사 결과를 함께 보고 치과의사가 필요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합니다.

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같은 날 받을 수 있을까?

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은 서로 다른 검진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일반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고, 구강검진은 지정 치과에서 받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검진 시기가 일부 겹치기 때문에 같은 날 일정을 잡을 수는 있지만 병원이 서로 다르면 각각 예약해야 합니다.

일반 건강검진과 시기가 어떻게 겹칠까?

예를 들어 4차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8~24개월이고 첫 구강검진은 생후 18~29개월입니다.

따라서 18~24개월 사이에는 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건강검진과 구강검진 기간이 서로 겹치는 구간이 있으므로 한 번에 일정을 확인해두면 편리합니다.

검진기간은 아이 생일을 기준으로 계산할까?

네.

아이의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각 구강검진의 시작일과 종료일이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모든 3세 아이가 같은 날짜에 검진기간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날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The건강보험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될까?

영유아 검진은 아이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춰 검진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영유아 검진의 경우 해당 시기를 지나 뒤늦게 검진하면 검진의 의미가 낮아지므로 정해진 검진기간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구강검진 기간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그 차수의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을 뒤늦게 무료로 받을 수 없습니다.

하루만 지나도 국가검진을 못 받을까?

원칙적으로 검진 가능기간 안에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차 구강검진 종료월령인 29개월이 지나 이미 다음 검진구간으로 넘어갔다면 1차 검진을 소급해서 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따라서 종료일이 임박했다면 한 치과 예약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주변 지정 치과를 여러 곳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차수를 놓치면 다음 검진도 못 받을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생후 18~29개월의 1차 구강검진을 놓쳤더라도 생후 30~41개월에 들어가면 2차 구강검진은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놓친 차수만 받을 수 없는 것이지 이후 검진자격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놓쳤는데 아이 치아가 걱정되면 어떻게 할까?

국가검진 기간을 놓쳤다고 치과진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충치가 의심되거나

  • 치아가 깨진 경우
  • 치아 색이 변한 경우
  • 아이가 이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
  •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경우
  • 치아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 같은 경우

에는 소아치과나 가까운 치과에서 일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국가검진은 아니므로 일반적인 건강보험 진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검진에서는 불소도포도 해줄까?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 자체는 기본적으로 구강문진, 치아검사, 진찰·상담, 구강보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불소도포는 검진 자체와 별개의 예방처치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충치 위험도가 높다면 치과에서 불소도포를 권유할 수 있으며 비용과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실제 진료 전에 확인하면 됩니다.

충치가 발견되면 바로 치료해야 할까?

유치라고 해서 충치를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유치는 이후 빠질 치아이지만 아이가 음식을 씹고 발음하며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충치가 진행하면 통증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필요성은 치과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는 언제부터 부모가 해줘야 할까?

치아가 처음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구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 시기에는 아이가 혼자 칫솔질을 제대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호자가 직접 닦아주거나 마무리 양치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강검진에서는 아이의 연령과 충치 위험도에 맞는 양치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구강검진 결과지를 제출해야 할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건강검진 결과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강검진을 완료하면 검진기관에서 영유아 구강검진 결과통보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단 기준에도 영유아 구강검진 결과통보서 서식이 별도로 마련돼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검진 당시 결과지를 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지는 다시 발급받을 수 있을까?

검진받은 치과에 문의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결과 조회 서비스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제출용으로 필요한 경우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지 먼저 확인한 뒤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 전 준비하면 좋은 것

치과에 가기 전 다음 사항을 미리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 아이의 정확한 구강검진 가능기간 확인
  • 지정 치과 확인
  • 치과 예약
  • 구강검진 문진표 작성
  • 현재 양치습관 확인
  • 치아 관련 궁금한 점 메모

특히 아이가 치과를 무서워한다면 검진 전에 “치아를 보여주는 곳” 정도로 편안하게 설명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치과에서 입을 안 벌리면 어떻게 할까?

어린아이의 경우 낯선 장소에서 울거나 입을 벌리지 않는 일이 흔합니다.

영유아 진료 경험이 많은 치과에서는 보호자가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검진하거나 아이의 협조 정도에 맞춰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검진 예약 때 아이가 치과를 많이 무서워한다고 미리 이야기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강검진이 꼭 필요한 이유

유치는 충치가 진행되는 속도가 성인 영구치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아이는 통증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 초기 충치
  • 잘못된 양치 습관
  • 치아우식 위험
  • 치아 발육상태

등을 미리 확인하면 큰 치료로 이어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월령별 구강검진 시기 다시 보기

2026년 기준 영유아 국가 구강검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 생후 18~29개월

2차 : 생후 30~41개월

3차 : 생후 42~53개월

4차 : 생후 54~65개월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은 이 네 차례를 각각 정해진 기간 안에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무리

2026년 영유아 구강검진은 총 4회 실시됩니다.

검진 시기는

18~29개월
30~41개월
42~53개월
54~65개월

입니다.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지정 검진기관에서 기간 내 검진받으면 검진비용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수급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용을 부담합니다.

검진을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영유아 구강검진 지정 치과를 확인하고 예약한 뒤, 가능하면 웹이나 The건강보험 앱에서 구강문진표를 미리 작성해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만 검진기간을 넘기면 해당 차수 국가검진을 뒤늦게 소급해 받을 수 없으므로 검진 종료일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차수를 놓쳤더라도 다음 구강검진 기간이 되면 다음 차수는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충치나 통증이 걱정된다면 다음 국가검진까지 기다리지 말고 일반 치과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참조사항

본문은 2026년 9월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유아 구강검진은 국가 지정 검진기관에서 정해진 검진기간에 실시해야 하며, 검진 후 필요한 충치치료·불소도포·엑스레이 등의 추가 진료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녀별 검진기간과 가까운 지정 치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The건강보험 앱 또는 고객센터 1577-1000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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