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추납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추후납부 보험료·연금 증가액 계산
국민연금을 납부하다가 실직이나 사업중단, 경력단절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이 있다면 추후납부, 흔히 ‘추납’이라고 부르는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납을 하면 과거 보험료를 단순히 밀린 돈처럼 내는 것이 아니라, 납부한 개월 수만큼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받게 됩니다.
따라서 가입기간이 10년보다 부족한 사람은 노령연금 수급권을 만들 수 있고, 이미 10년을 넘긴 사람은 향후 받을 국민연금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추납하려면 얼마를 내야 할까요?
또 5년이나 10년 가까이 추납하면 국민연금은 매달 얼마나 늘어날까요?
2026년 기준으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국민연금 추납이란?
추납의 정식 명칭은 추후납부입니다.
과거 국민연금에 가입했지만 실직·사업중단 등으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던 기간이나 일정한 적용제외 기간 등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보험료를 납부하고 그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추납은 의무가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서 신청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보험료 납부기간이 8년이고 추납 가능한 기간이 2년 있다면,
8년 + 추납 2년
= 10년
이 되어 노령연금 최소 가입기간 120개월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2. 추납은 아무나 할 수 있을까?
과거 국민연금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기간을 마음대로 추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국민연금에 소득신고를 하고 있거나 임의가입·임의계속가입 중인 사람이 추납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기간도 추납 대상에 해당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추납 대상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직으로 보험료 납부예외가 된 기간
- 사업중단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
- 일정한 무소득 배우자 적용제외 기간
- 일정 요건의 기초생활수급 적용제외 기간
-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988년 이후 군 복무기간
- 그 밖에 법에서 인정하는 적용제외 기간
국민연금공단은 추납 전에 본인이 실제로 추납할 수 있는 기간이 몇 개월인지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3. 추납은 최대 몇 개월까지 가능할까?
현재 추납할 수 있는 기간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최대 119개월, 즉 10년 미만까지 가능합니다.
따라서 과거 납부예외 기간이 15년 있다고 해도 15년 전체를 추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 119개월 범위에서 추납할 수 있습니다.
구분최대 추납기간
| 개월 수 | 119개월 |
| 연수 환산 | 9년 11개월 |
4. 2026년 추납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할까?
2026년 추납보험료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납보험료 = 신청월의 기준소득월액 ×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의 보험료율 × 추납개월 수
국민연금공단은 2025년 제도 개정을 통해 보험료율 적용 기준을 과거의 신청월 기준에서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 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
입니다.
5.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이면 추납보험료 얼마일까?
2026년에 납부기한이 도래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
보험료율
9.5%
이므로 월 추납보험료는
100만 원 × 9.5%
= 95,000원
입니다.
따라서 추납기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추납기간단순 추납보험료
| 12개월 | 114만 원 |
| 24개월 | 228만 원 |
| 36개월 | 342만 원 |
| 60개월 | 570만 원 |
| 84개월 | 798만 원 |
| 119개월 | 1,130만 5,000원 |
※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 보험료율 9.5%, 일시납을 가정한 단순 계산입니다.
6. 기준소득월액 200만 원이면?
기준소득월액이 200만 원이라면
200만 원 × 9.5%
= 월 19만 원
입니다.
추납기간단순 추납보험료
| 12개월 | 228만 원 |
| 24개월 | 456만 원 |
| 36개월 | 684만 원 |
| 60개월 | 1,140만 원 |
| 119개월 | 2,261만 원 |
기준소득월액이 높을수록 추납에 필요한 금액도 커집니다.
7. 기준소득월액 300만 원이면?
300만 원 × 9.5%
= 월 28만 5,000원
입니다.
5년인 60개월을 추납한다면
28만 5,000원 × 60개월
= 1,710만 원
입니다.
119개월을 모두 추납한다면 단순 계산으로
28만 5,000원 × 119개월
= 3,391만 5,000원
입니다.
따라서 추납기간뿐 아니라 추납 신청 당시 기준소득월액도 비용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8. 회사 다니는 사람은 추납보험료도 회사가 절반 내줄까?
일반 사업장가입자는 현재 보험료를 회사와 근로자가 나누어 부담하지만 과거 기간의 추납보험료는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월급에서 국민연금 보험료의 절반만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고 해서 추납보험료 역시 회사가 절반을 대신 내주는 것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실제 추납금액은 국민연금공단의 추납 신청 화면이나 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9. 추납보험료를 한꺼번에 내야 할까?
아닙니다.
국민연금 추납보험료는
일시납
또는
최대 60회 월 단위 분할납부
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추납보험료가 1,000만 원이라면 전액을 한 번에 낼 수도 있고 조건에 따라 나누어 낼 수도 있습니다.
단, 분할납부를 선택하면 분할납부 이자가 추가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분할납부 시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적용한 이자를 가산한다고 안내합니다.
10. 추납하면 국민연금이 얼마나 늘어날까?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지만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추납 1년 하면 무조건 월 연금이 ○만 원 오른다”라는 고정된 금액은 없습니다.
국민연금액은
- 전체 가입기간
- 가입기간 중 소득
- 추납기간
- 연금 산식
-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시기
- 물가변동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개인별 정확한 연금 증가액은 국민연금공단 예상연금 조회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만 2026년 국민연금공단의 예상연금월액표를 이용하면 가입기간 증가 효과를 대략 이해할 수 있습니다.
11. 가입기간 10년과 15년은 얼마나 차이 날까?
2026년 공식 예상연금월액표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입기간 중 기준소득월액 평균이 50만 원이라고 단순 가정하면
가입기간예상 월 연금액
| 10년 | 198,520원 |
| 15년 | 297,780원 |
| 20년 | 397,050원 |
10년에서 15년으로 가입기간이 5년 늘어나면
297,780원 - 198,520원
= 월 99,260원 증가
합니다.
즉 같은 조건에서 가입기간이 5년 늘어나면 월 연금이 약 10만 원 가까이 차이 날 수 있다는 예시입니다.
12. 평균 기준소득월액 60만 원이라면?
2026년 공식 예상연금월액표에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입기간예상 월 연금액
| 10년 | 203,900원 |
| 15년 | 305,850원 |
| 20년 | 407,800원 |
10년과 15년의 차이는
305,850원 - 203,900원
= 월 101,950원
입니다.
13. 평균 기준소득월액 70만 원이라면?
공식 예상연금월액표 기준으로
가입기간예상 월 연금액
| 10년 | 209,270원 |
| 15년 | 313,910원 |
| 20년 | 418,550원 |
입니다.
10년에서 15년으로 늘어나면
313,910원 - 209,270원
= 월 104,640원 증가
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추납 5년을 하면 누구나 정확히 이만큼 증가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동일한 평균 기준소득월액을 가정한 공식 예상연금표를 이용해 가입기간 차이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14. 5년 추납하면 본전은 얼마나 걸릴까?
추납 비용과 연금 증가분을 단순 비교해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으로 2026년에 60개월을 추납한다고 가정하면
월 보험료
95,000원
60개월 추납보험료
95,000원 × 60
= 570만 원
입니다.
만약 개인별 예상연금 조회 결과 월 연금이 추납 전보다 10만 원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570만 원 ÷ 10만 원
= 57개월
즉 약 4년 9개월 연금을 받으면 단순 누적금액 기준으로 납부한 추납보험료와 비슷해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별 실제 연금 증가액을 적용한 것이 아닌 예시입니다.
실제 손익분기점은 반드시 본인의 추납 전 예상연금액과 추납 후 예상연금액 차이를 이용해 계산해야 합니다.
15. 추납 손익분기점 계산방법
본인에게 추납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계산하고 싶다면 다음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① 총 추납보험료 확인
예를 들어
600만 원
② 추납 전 예상연금 확인
예를 들어
월 70만 원
③ 추납 후 예상연금 확인
예를 들어
월 79만 원
④ 증가액 계산
79만 원 - 70만 원
= 월 9만 원 증가
⑤ 손익분기점 계산
600만 원 ÷ 9만 원
= 약 66.7개월
즉 약 5년 7개월 정도 연금을 받으면 단순 누적액 기준으로 추납보험료와 비슷해집니다.
그 이후에는 매월 늘어난 연금액이 계속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 세금, 기회비용, 물가변동 등을 제외한 단순 계산입니다.
16. 가입기간 10년이 안 되는 사람은 의미가 더 크다
추납의 효과는 단순히 연금액 증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20개월에 미달하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을 8년 납부했다면
96개월입니다.
노령연금을 받기 위해 필요한 기간은
120개월
이므로
24개월이 부족합니다.
추납 가능한 기간 중 24개월을 납부하면
96개월 + 24개월
= 120개월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히 월 연금이 몇만 원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노령연금 수급권 자체를 확보하는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17. 9년 납부한 사람이라면?
9년은
108개월입니다.
10년까지 부족한 기간은
12개월입니다.
추납 가능한 기간이 최소 12개월 이상 있다면 추납으로 120개월을 채울 수 있습니다.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 보험료율 9.5%라고 단순 가정하면
95,000원 × 12개월
= 114만 원
입니다.
즉 단순 예시로 약 114만 원을 추납해 노령연금 최소 가입기간을 만들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120개월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추납 가능기간을 반드시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8. 7년 가입자는?
7년은
84개월입니다.
120개월까지
36개월 부족합니다.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을 가정하면
95,000원 × 36개월
= 342만 원
입니다.
추납 가능한 기간이 36개월 이상 있다면 이를 이용해 최소가입기간 10년을 만들 수 있습니다.
19. 추납 가능기간이 119개월이면 전부 납부하는 것이 좋을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추납은 최대 119개월까지 가능하지만 전부 추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기간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가입기간 9년
추납 가능기간 7년
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7년 전체를 납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령연금 수급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우선 1년만 추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고,
월 연금액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더 긴 기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20. 추납 금액이 많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닐까?
추납기간이 늘어나면 가입기간이 증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연금액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실제 결정에서는
- 당장 필요한 현금
- 추납보험료 총액
- 예상연금 증가액
- 연금 지급개시까지 남은 기간
-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 본인의 자산상황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수천만 원을 한꺼번에 추납하려는 경우에는 예상연금 증가액을 먼저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21. 추납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추납보험료는 현재 기준소득월액과 적용 보험료율을 이용해 계산하기 때문에 신청·납부 시점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2026년에는 9.5%이며 이후 매년 0.5%포인트씩 상승하는 구조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기준소득월액이라도 보험료율이 달라지면 추납에 필요한 금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료만 보고 무조건 빨리 납부해야 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소득대체율, 가입기간, 개인의 현금흐름 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22. 2026년부터 소득대체율도 달라졌다
2026년부터 국민연금의 명목 소득대체율은 **43%**로 조정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추납에 따른 소득대체율을 추납보험료를 납부한 날이 속하는 달을 기준으로 적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추납보험료는 단순히 과거 당시의 조건으로 다시 납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법령상 적용되는 보험료율과 연금 산정기준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3. 분할납부가 나을까? 일시납이 나을까?
목돈이 충분하다면 일시납을 선택할 수 있고, 부담이 크다면 최대 60회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습니다.
일시납
장점
- 한 번에 납부 완료
- 분할납부 이자 없음
단점
- 목돈 부담
분할납부
장점
- 매월 부담을 나눌 수 있음
- 큰 목돈이 없어도 추납 가능
단점
- 분할납부 이자가 추가됨
따라서 본인의 현금흐름에 맞게 결정하면 됩니다.
24. 추납 신청한다고 바로 가입기간이 늘어날까?
단순히 신청만 했다고 바로 모든 기간이 가입기간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추납보험료를 납부해야 납부한 기간만큼 가입기간으로 인정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추납보험료를 납부한 개월 수만큼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 인정하는 제도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추납을 신청한 뒤 실제 납부 여부도 중요합니다.
25. 납부예외 기간과 미납기간은 같을까?
아닙니다.
많이 혼동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지 않고 체납한 미납기간과 공식적으로 보험료 납부를 유예받은 납부예외 기간은 구분됩니다.
추납은 법에서 정한 납부예외 기간이나 적용제외 기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므로
“예전에 보험료 안 냈으니 전부 추납하면 된다”
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공단에서 본인의 추납 가능개월 수를 조회하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26. 전업주부도 추납할 수 있을까?
과거 국민연금 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납부한 이력이 있고 이후 무소득 배우자 등의 이유로 적용제외된 기간이 있다면 일정 요건에 따라 해당 기간이 추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1999년 4월 1일 이후 무소득배우자로 적용제외된 기간 등을 추납 대상기간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추납 신청자격도 충족해야 하므로 실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27. 군복무 기간도 추납 가능할까?
일정 요건을 충족한 1988년 1월 1일 이후 군복무기간도 추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군인연금이나 다른 공적연금 가입기간 등에 이미 포함된 기간은 제외됩니다.
군복무기간이 있는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군복무 추납 대상기간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8. 추납을 할지 판단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숫자 4개
추납 여부를 고민한다면 국민연금공단에서 다음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① 현재 국민연금 가입기간
예: 106개월
② 추납 가능기간
예: 48개월
③ 총 추납보험료
예: 456만 원
④ 추납 전·후 예상 노령연금액
예:
추납 전 월 55만 원
추납 후 월 63만 원
→ 월 8만 원 증가
이 네 숫자가 있으면 비용 대비 효과를 비교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29. 추납 손익 계산 예시
예를 들어 추납보험료가 총 600만 원이고,
추납 전 예상연금이
월 70만 원,
추납 후 예상연금이
월 80만 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증가액은
80만 원 - 70만 원
= 월 10만 원
입니다.
단순 손익분기점은
600만 원 ÷ 10만 원
= 60개월
즉 연금을 약 5년 받으면 단순 누적금액으로 추납보험료를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10년 동안 연금을 받으면 추가로 받는 금액은
10만 원 × 120개월
= 1,200만 원
입니다.
20년이면
10만 원 × 240개월
= 2,400만 원
입니다.
※ 물가상승, 세금,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다른 곳에 투자했을 경우의 수익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계산입니다.
30. 국민연금 예상연금액은 어디에서 확인할까?
국민연금공단은 가입자에게 가입월수와 보험료 납부총액, 예상연금액 등이 포함된 가입내역안내를 제공합니다.
예상연금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또는 관련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납을 고려한다면 단순 예상연금만 보지 말고 국민연금공단에
“추납 전 예상연금과 추납 후 예상연금을 각각 계산해 주세요.”
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국민연금 고객센터는 1355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국민연금 추납은 최대 몇 년까지 가능한가요?
최대 119개월, 즉 9년 11개월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추납 가능한 기간은 개인별 과거 가입이력에 따라 다릅니다.
Q2. 2026년 추납 보험료율은 얼마인가요?
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입니다.
Q3.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이면 월 추납보험료는 얼마인가요?
2026년 보험료율 9.5%를 적용하면
100만 원 × 9.5%
= 95,000원
입니다.
Q4. 5년을 추납하면 얼마를 내나요?
기준소득월액이 100만 원이고 2026년 보험료율 9.5%를 적용한 단순 예시라면
95,000원 × 60개월
= 570만 원
입니다.
개인별 기준소득월액과 납부시점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집니다.
Q5. 추납하면 연금이 무조건 얼마씩 올라가나요?
아닙니다.
추납 후 연금 증가액은 전체 가입기간과 가입기간 중 소득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정된 금액이 없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의 예상연금 조회로 추납 전·후 금액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6. 추납보험료를 나눠서 낼 수 있나요?
네.
최대 60회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합니다.
다만 분할납부 시 이자가 추가됩니다.
Q7. 가입기간이 10년 안 되면 추납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추납으로 가입기간 120개월을 충족할 수 있다면 단순한 연금 증액을 넘어 노령연금 수급요건을 갖추는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년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은 추납 가능기간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8. 전업주부도 추납할 수 있나요?
과거 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고 이후 무소득 배우자 등의 이유로 적용제외된 기간이 있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2026년 국민연금 추납
항목2026년 기준
| 추납 최대기간 | 119개월 |
| 보험료율 | 9.5% |
| 보험료 계산 | 기준소득월액 × 보험료율 × 추납개월 |
| 기준소득 100만 원 월 보험료 | 95,000원 |
| 100만 원 기준 1년 추납 | 114만 원 |
| 100만 원 기준 5년 추납 | 570만 원 |
| 100만 원 기준 119개월 | 1,130만 5,000원 |
| 납부방법 | 일시납 또는 분할납부 |
| 최대 분할횟수 | 60회 |
| 분할납부 | 이자 가산 |
| 가입기간 효과 | 납부개월만큼 가입기간 추가 |
국민연금 추납의 핵심은 과거 보험료를 단순히 되돌려 내는 것이 아니라 가입기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입니다.
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이므로 기준소득월액이 100만 원이라면 월 추납보험료는 약 9만 5,000원입니다.
5년인 60개월을 추납한다면 단순 계산으로 약 570만 원, 최대 119개월을 추납하면 약 1,130만 5,000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추납보험료 자체보다 추납 후 연금이 얼마나 증가하는지입니다.
특히 현재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 미만이라면 추납을 통해 120개월을 채워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10년 이상 가입한 사람이라면
총 추납보험료 ÷ 월 예상연금 증가액
을 계산하면 대략적인 단순 손익분기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납 신청 전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반드시
현재 가입기간 → 추납 가능개월 → 총 추납보험료 → 추납 전 예상연금 → 추납 후 예상연금
순서로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참조사항
본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 국민연금공단 공식 안내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2026년 보험료율은 9.5%이며, 추납보험료의 보험료율은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추납에 따른 실제 연금 증가액은 기존 가입기간, 과거·현재 기준소득월액, 추납개월 수 및 개인별 연금 산정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문의 보험료와 손익분기점은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단순 예시이며 정확한 예상액은 국민연금공단 1355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