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심한 복통이 생기거나 고열이 나고, 밤늦게 병원에 갈 곳이 없어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런데 진료를 받고 계산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병원비가 많이 나와“응급실은 원래 이렇게 비싼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특히 단순 감기나 가벼운 복통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이용했는데 수십만 원의 비용이 청구됐다면 더욱 당황할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응급실 비용은어느 응급실을 이용했는지KTAS 몇 등급으로 분류됐는지실제로 응급환자로 인정되는지CT·MRI·혈액검사·주사 등의 검사를 얼마나 했는지응급실 진료 후 입원했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특히 2024년 9월 13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전문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를 이용하는 **KTAS 4등급 경증응급환자와 KTAS 5등급 비응급환자는 응급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