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갑자기 입원하게 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보호자가 꼭 병원에 계속 있어야 하나?”하는 문제입니다.맞벌이 부부이거나 자녀가 멀리 살고 있는 경우,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보호자가 며칠씩 병원에 상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입원하면 가족이 병실에서 밤을 새우거나 개인 간병인을 따로 고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이용하면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아도 병원의 간호인력이 간호와 일상생활 지원을 함께 제공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누구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신청은 어디에 해야 하고, 보호자가 정말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