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꿀팁

노인 복지용구 무엇을 살 수 있을까? 전동침대·휠체어·구입한도·본인부담금 총정리

곰돌이S2 2026. 9. 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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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방문요양이나 주간보호센터뿐 아니라 복지용구 지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복지용구라고 하면 흔히

전동침대

휠체어

보행기

목욕의자

안전손잡이

등을 떠올리지만 모든 제품을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전동침대를 15%만 내고 살 수 있을까?”

“휠체어도 장기요양보험으로 구입 가능할까?”

“복지용구는 1년에 얼마까지 지원될까?”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일까?”

궁금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수급자 1인당 연간 160만 원 한도에서 구입 또는 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동침대와 수동휠체어는 대표적인 대여품목입니다.

즉 장기요양보험 적용을 받아 제품을 소유하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매달 대여료를 내며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노인장기요양 복지용구란?

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일상생활

신체활동

이동

목욕

배변

낙상 예방

욕창 예방

인지기능 유지

등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으로 복지용구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하고, 수급자의 자립을 돕거나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의료치료나 재활훈련을 주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기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복지용구는 장기요양등급만 받으면 누구나 살 수 있을까?

장기요양등급을 받았다고 모든 복지용구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수급자의

신체기능

이동능력

욕구

장기요양 인정조사 결과

등을 확인해 사용할 수 있는 복지용구 품목을 정합니다.

그 결과가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 표시됩니다.

따라서 급여확인서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인정된 품목을 장기요양보험 적용으로 구입하거나 대여할 수 있습니다.


복지용구 한도는 얼마일까?

2026년 복지용구 연간 한도액은

1인당 연 1,600,000원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공단부담금 + 본인부담금

을 합한 전체 복지용구 급여비용이 160만 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복지용구 급여가격이 100만 원이라면 일반 대상자는 15%인 15만 원을 부담하고 공단이 나머지 금액을 부담하지만, 연간 한도에서는 100만 원 전체가 사용된 것으로 계산됩니다.


160만 원은 매년 1월 1일 초기화될까?

아닙니다.

복지용구 연 한도기간은 단순히

1월 1일~12월 31일

기준이 아닙니다.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이 시작된 날부터 1년 단위

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장기요양 인정 유효기간 시작일이

2026년 5월 10일

이라면 첫 복지용구 한도기간은 일반적으로

2026년 5월 10일~2027년 5월 9일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연 160만 원을 넘으면 어떻게 될까?

160만 원을 초과한 금액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예를 들어 해당 연도에 이미 복지용구 급여비용으로

1,500,000원

을 사용했다면 남은 보험 적용 한도는

100,000원

입니다.

이 상태에서 30만 원 상당의 복지용구를 추가로 이용하면 한도 안에 들어오는 부분만 급여 적용을 받고 초과분은 전액 본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가의 전동침대나 휠체어를 대여하면서 다른 복지용구를 많이 구입한다면 남은 연 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지용구는 구입과 대여가 나뉩니다

복지용구는 크게

구입품목

대여품목

구입 또는 대여가 가능한 품목

으로 구분합니다.

2026년에는 급여대상 제품이 확대돼 구입품목은 15개 품목, 대여품목은 6개 품목, 구입 또는 대여 품목은 4개 품목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만 새롭게 품목에 포함됐더라도 실제 급여제품이 아직 등록되지 않은 품목도 있으므로 실제 구입 전에는 제품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구입할 수 있는 복지용구

대표적인 구입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동변기
  • 목욕의자
  • 성인용 보행기
  • 안전손잡이
  • 미끄럼방지용품
  • 간이변기
  • 지팡이
  • 욕창예방방석
  • 자세변환용구
  • 요실금팬티
  • 구강세척기
  • 기저귀센서
  • 배회감지기 태그형
  • 고관절보호대
  • 낙상알림시스템

다만 2026년 고시상 일부 신규품목은 등록된 급여제품 수가 0개인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품목 이름이 고시에 들어 있다고 바로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실제 등록제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대여만 가능한 복지용구

대표적인 대여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동휠체어
  • 전동침대
  • 수동침대
  • 이동욕조
  • 목욕리프트
  • 배회감지기

이런 제품은 장기 사용이 가능하고 가격이 높기 때문에 구입보다 대여 방식으로 보험급여를 제공합니다.


구입 또는 대여 가능한 품목

2026년 고시상 다음과 같은 품목이 구입 또는 대여 대상에 포함돼 있습니다.

  • 욕창예방매트리스
  • 경사로
  • 이승보조기기
  • 대화형 정서지원기기

다만 제품 등록 여부와 실제 급여방식은 품목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사로도

실내용

실외용

에 따라 구입·대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복지용구사업소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동침대는 살 수 있을까?

장기요양 복지용구 급여에서는 전동침대가 대여품목입니다.

따라서 장기요양보험 적용을 받아

“전동침대 가격의 15%만 내고 내 소유로 구입”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복지용구사업소에서 급여대상 전동침대를 선택하고

월 대여가격의 본인부담금

을 내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고시에는 전동침대 급여제품이 다수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동침대 대여료는 제품마다 다를까?

네.

전동침대는 제조사와 제품모델에 따라 공단이 정한 급여 대여가격이 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A 전동침대 월 대여료”

“B 전동침대 월 대여료”

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요양보험 적용대상이라면 일반적으로 해당 급여가격의

15%

만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감경대상자는 더 낮은 비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전동침대 배송비도 따로 내야 할까?

원칙적으로 별도 청구할 수 없습니다.

2026년 복지용구 급여기준에 따르면 복지용구 급여가격에는

  • 배송비
  • 설치비
  • 철거비
  • 수리비
  • 부품 교체비
  • 세정비
  • 소독비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대여사업소가 이런 비용을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별도의 급여비용처럼 다시 청구해서는 안 됩니다.


휠체어는 살 수 있을까?

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에 포함되는 것은 수동휠체어이며 대여품목입니다.

즉 보험적용을 받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대여합니다.

2026년에도 급여대상 수동휠체어 제품이 다수 등록돼 있습니다.


전동휠체어도 복지용구인가?

주의해야 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대표적인 휠체어 복지용구 품목은 수동휠체어입니다.

전동휠체어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와 다른 보조기기·건강보험·장애인 보장구 제도 등의 적용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지원제도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용 보행기는 살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성인용 보행기는 대표적인 구입품목입니다.

걷기가 불안정하지만 완전히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정도는 아닌 어르신에게 많이 사용합니다.

제품 형태도

바퀴형

휴대형

의자 포함형

등 다양하므로 어르신의 보행능력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의자도 지원받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목욕의자는 구입품목입니다.

욕실에서 서 있는 것이 힘들거나 낙상위험이 있는 어르신이 앉아서 목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미끄럼방지용품

안전손잡이

목욕의자

를 함께 사용하면 욕실 낙상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손잡이는 몇 개까지 살 수 있을까?

복지용구는 연 160만 원 한도뿐 아니라 일부 품목별 구입수량 한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안전손잡이는 연 한도 적용기간 동안

최대 10개

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욕실

현관

침대 옆

복도

등 필요한 장소에 여러 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수량한도가 설정돼 있습니다.


미끄럼방지용품은 몇 개까지?

기존 급여기준에서는 대표적으로

미끄럼방지양말 → 6켤레

미끄럼방지매트·미끄럼방지액 → 5개

까지 연 한도기간에 구입하도록 수량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급여가능 수량은 최신 급여확인서와 복지용구사업소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이변기는 몇 개까지 가능할까?

간이변기는 기존 급여기준에서

2개

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수량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화장실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유용한 품목입니다.


요실금팬티도 지원될까?

네.

요실금팬티 역시 복지용구 구입품목입니다.

기존 급여기준에서는 연 한도기간 중 4개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일회용 기저귀와는 다르게 장기요양보험 급여등록 제품을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구입해야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욕창예방매트리스는 구입과 대여 중 선택할 수 있을까?

가능한 품목입니다.

욕창예방매트리스는 장시간 침대에 누워 있는 어르신의 압력을 분산시켜 욕창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사용하는 복지용구입니다.

2026년에도 다수의 급여대상 욕창예방매트리스 제품이 등록돼 있습니다.

다만 구입과 대여를 동시에 적용받을 수는 없습니다.


욕창예방방석과 매트리스는 다른 것일까?

다릅니다.

욕창예방방석

휠체어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어르신을 위한 제품

욕창예방매트리스

침대에 오래 누워 있는 어르신을 위한 제품

입니다.

어르신의 생활패턴에 따라 적절한 품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배회감지기는 어떤 제품일까?

치매 어르신이 집 밖으로 나가 길을 잃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복지용구 급여에는 배회감지기가 포함돼 있으며 대여 방식 제품이 있습니다.

2026년 고시에는 별도로 태그형 배회감지기도 구입품목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실제 이용 가능 여부는 수급자의 상태와 복지용구 급여확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고관절보호대도 복지용구가 됐을까?

2026년 복지용구 품목 고시에는 고관절보호대도 구입품목에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고시에 표시된 급여제품 수가 없는 시점이라면 실제로 보험 적용을 받아 구매할 제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품목은

품목 지정

실제 급여제품 등록

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낙상알림시스템은 무엇일까?

낙상이 발생하거나 위험상황을 감지해 보호자 등에 알림을 제공하는 형태의 복지용구입니다.

2026년 복지용구 구입품목에 포함돼 있지만 실제 급여제품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부담금은 얼마일까?

복지용구는 장기요양보험상 재가급여이므로 일반 수급자의 본인부담률은 기본적으로

15%

입니다.

예를 들어 급여가격이

200,000원

인 성인용 보행기를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일반 본인부담

200,000원 × 15%

= 30,000원

입니다.

나머지는 장기요양보험에서 부담합니다.


100만 원짜리 복지용구라면 얼마 낼까?

보험급여 가격이 100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일반 15%

150,000원

9% 부담 대상

90,000원

6% 부담 대상

60,000원

정도가 됩니다.

실제 제품별 급여가격은 공단이 정한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감경대상자는 얼마나 부담할까?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 감경 대상자는 일반 15%보다 낮은 부담률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9%

또는

6%

의 부담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지용구 구입이나 대여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복지용구 무료일까?

일정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장기요양 급여의 본인부담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즉 급여로 인정된 복지용구라면 일반적인 본인부담금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160만 원을 초과한 금액

급여대상이 아닌 제품

급여확인서상 사용할 수 없는 품목

등은 별도로 전액 부담할 수 있습니다.


연간 160만 원이면 본인부담 최대 24만 원일까?

일반 수급자가 복지용구 연 한도 160만 원을 모두 정상 급여로 이용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1,600,000원 × 15%

= 240,000원

입니다.

따라서 한도 안에서 모든 품목이 정상적으로 급여 적용된다면 일반 대상자의 본인부담은 최대 약 24만 원 수준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대여기간, 급여제품 가격, 감경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동침대 대여료도 160만 원에서 차감될까?

네.

매달 발생하는 전동침대 대여 급여비용도 연간 복지용구 160만 원 한도에 포함됩니다.

전동침대 대여비

휠체어 대여비

보행기 구입비

목욕의자 구입비

등을 모두 합쳐 연 160만 원 한도를 관리해야 합니다.


방문요양 월 한도와 복지용구 160만 원은 같은 것일까?

아닙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방문요양·주야간보호 등의 재가급여 월 한도액에서 복지용구는 제외됩니다.

즉 예를 들어 4등급 어르신이 방문요양 월 한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복지용구는 별도의 연 160만 원 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요양을 많이 쓰면 복지용구 한도가 줄어든다

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복지용구 한도가 다를까?

기본적인 연간 복지용구 한도는 등급에 따라

1등급 200만 원

2등급 180만 원

같이 달라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2026년 복지용구 연 한도는 수급자 1인당

160만 원

입니다.

다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은 수급자의 신체기능상태와 급여확인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전동침대와 수동침대를 동시에 빌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전동침대와 수동침대는 복지용구 급여기준에서 동일 품목으로 취급합니다.

따라서 전동침대 하나를 대여하고 동시에 수동침대를 하나 더 보험 적용으로 대여하는 방식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같은 복지용구를 두 개씩 빌릴 수 있을까?

대여품목은 원칙적으로 품목당 1개 제품만 대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동휠체어를 집 안용과 외출용으로 각각 두 대 보험 적용해 빌리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공단에 실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이 고장 나면 새로 돈을 내야 할까?

대여제품의 수리나 부품교체 비용은 원칙적으로 대여가격에 포함됩니다.

공식 기준에서도 배송·설치·철거·수리·부품 교체·세정·소독 비용을 복지용구 급여가격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대여 과정에서 발생한 수리를 이유로 별도의 일반 수리비를 요구한다면 급여범위인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입한 제품이 고장 나면 다시 살 수 있을까?

복지용구는 품목별로 사용 가능 햇수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 가능 햇수 안에는 동일 품목을 다시 급여로 구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이 심하게 훼손됐거나

신체상태가 변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등에는 복지용구 추가급여 신청을 통해 공단이 인정하면 사용 가능 햇수 안에도 다시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동휠체어 사용 가능 햇수는?

2026년 고시에 따르면 수동휠체어의 사용 가능 햇수는

5년

입니다.


전동침대 사용 가능 햇수는?

전동침대는

10년

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수동침대 역시 10년입니다.

다만 대여품목이므로 이 기간이 곧 한 사람이 반드시 10년간 같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욕창예방매트리스 사용 가능 햇수는?

2026년 고시상 욕창예방매트리스의 사용 가능 햇수는

3년

입니다.


경사로도 지원될까?

가능합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르신이 현관 턱이나 단차를 이동하기 쉽게 만드는 용품입니다.

실내용 경사로와 실외용 경사로가 있으며 급여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고시에는 실내용과 실외용 경사로 제품이 모두 등록돼 있습니다.


복지용구는 어디서 구입할까?

일반 인터넷쇼핑몰에서 아무 제품이나 산 뒤 나중에 환급받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장기요양보험 적용을 받으려면 지정된 복지용구사업소를 이용하고 공단 급여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절차는

장기요양등급 판정

복지용구 급여확인서 확인

지정 복지용구사업소 방문 또는 상담

사용 가능한 품목 확인

급여등록 제품 선택

본인부담금 결제

제품 구입 또는 대여

방식입니다.


복지용구사업소에서 먼저 확인할 것

복지용구를 선택할 때는 다음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급여제품인지

장기요양보험 적용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2. 급여가격

본인부담금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3. 구입인지 대여인지

전동침대나 수동휠체어는 대여제품입니다.

4. 남은 연 한도

160만 원 중 얼마를 사용했는지 확인합니다.

5. 본인부담률

15%, 9%, 6%, 면제 여부를 확인합니다.

6. 실제 사용 적합성

몸에 맞지 않으면 지원을 받아도 사용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복지용구 급여확인서가 중요한 이유

급여확인서에는

어떤 복지용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할 필요가 없는 품목은 무엇인지

등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동이 충분히 가능한 어르신에게 전동침대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정됐다면 단순히 가족이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보험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후 신체상태가 악화됐다면 추가급여 신청을 통해 품목변경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요양원에 입소해도 복지용구 지원을 받을까?

복지용구는 기본적으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급여입니다.

따라서 장기요양시설에 입소한 기간에는 복지용구 급여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재가생활 중인지 시설에 입소해 있는지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용 전 공단이나 사업소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전동침대 대여료는 어떻게 될까?

대여 중 의료기관에 입원한 경우에도 고시에서 정한 범위 안에서는 일정 기간 대여가격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에서는 해당 복지용구 대여 도중 입원한 경우 입원기간 중 최대 15일까지 대여가격을 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장기 입원이 예상된다면 복지용구사업소와 대여 중단 여부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지용구 구입·대여 구분표

품목방식

이동변기 구입
목욕의자 구입
성인용 보행기 구입
안전손잡이 구입
미끄럼방지용품 구입
간이변기 구입
지팡이 구입
욕창예방방석 구입
자세변환용구 구입
요실금팬티 구입
수동휠체어 대여
전동침대 대여
수동침대 대여
이동욕조 대여
배회감지기 대여
욕창예방매트리스 구입 또는 대여
경사로 종류에 따라 구입·대여

2026년 복지용구 급여품목 기준입니다.


비용 예시 1. 성인용 보행기 20만 원

공단 급여가격이 200,000원이라고 가정하면

일반 15%

본인부담

30,000원

9%

18,000원

6%

12,000원

입니다.

실제 가격은 선택한 급여제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용 예시 2. 목욕의자 10만 원

급여가격이 100,000원이라면

일반 15%

= 15,000원

만 부담하고 구입하는 방식입니다.


비용 예시 3. 전동침대 월 대여료 10만 원

전동침대의 급여 월 대여가격이 100,000원인 제품이라고 가정하면

일반 15%

= 월 15,000원

입니다.

다만 실제 대여가격은 제품별로 다르므로 단순 예시입니다.


복지용구 선택할 때 무엇부터 사면 좋을까?

어르신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낙상 위험이 있는 가정에서는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매트

목욕의자

등 비교적 기본적인 안전용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걷기가 힘들다면

성인용 보행기

수동휠체어

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길다면

전동침대

욕창예방매트리스

욕창예방방석

등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단, 실제 사용가능 품목은 공단 급여확인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복지용구 한눈에 정리

구분2026년 기준

연간 한도 1,600,000원
일반 본인부담 15%
감경 9% 또는 6% 가능
일정 의료급여 수급자 급여 본인부담 면제 가능
전동침대 대여
수동휠체어 대여
보행기 구입
목욕의자 구입
안전손잡이 구입
욕창예방매트리스 구입 또는 대여
연 한도 초과 초과분 100% 본인부담
방문요양 월 한도 복지용구와 별도 관리

FAQ

Q. 복지용구는 1년에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기준 장기요양 수급자 1인당 연 160만 원입니다.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을 합친 급여비용 전체를 기준으로 합니다.


Q. 전동침대를 15%만 내고 살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전동침대는 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대여품목입니다.

공단이 정한 월 대여가격 중 본인부담률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면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Q. 휠체어는 구입할 수 있나요?

장기요양 복지용구로 제공되는 수동휠체어는 대여품목입니다.

보험 적용으로 구입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Q. 전동휠체어도 지원되나요?

장기요양 복지용구의 휠체어 급여품목은 수동휠체어입니다.

전동휠체어는 다른 보조기기 지원제도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Q. 복지용구 본인부담금은 몇 %인가요?

일반적인 재가급여 이용자는 **15%**입니다.

감경 대상자는 9% 또는 6%가 적용될 수 있으며 일정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급여 본인부담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Q.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인가요?

장기요양보험상 본인부담 면제대상에 해당하면 급여부분은 부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 160만 원 초과금액이나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제품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Q. 방문요양을 받고 있어도 복지용구를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복지용구 연 160만 원 한도는 방문요양·주간보호 등 일반적인 재가급여 월 한도액과 별도로 관리됩니다.


Q. 인터넷에서 먼저 구입하고 환급받으면 되나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정 복지용구사업소와 공단의 급여대상 등록제품을 이용해야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됩니다.


요약

2026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연간 160만 원 한도

입니다.

이 한도는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을 합한 전체 급여비용 기준이며, 한도를 넘긴 금액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일반적인 본인부담률은 **15%**이므로 연 160만 원을 모두 정상적인 급여품목으로 사용한다면 단순 계산상 본인부담은 약

24만 원

입니다.

감경 대상자는 9% 또는 6%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복지용구는 크게 구입과 대여로 나뉩니다.

대표적인 구입품목은

성인용 보행기

목욕의자

안전손잡이

지팡이

이동변기

미끄럼방지용품

등이고,

대표적인 대여품목은

수동휠체어

전동침대

수동침대

이동욕조

배회감지기

등입니다.

따라서

전동침대와 수동휠체어는 보험적용으로 구매하는 물건이 아니라 대여하는 물건

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또 복지용구 연간 한도는 방문요양이나 주야간보호의 월 재가급여 한도와 별도로 운영됩니다.

복지용구를 이용할 때는

장기요양등급 확인 → 복지용구 급여확인서 확인 → 지정 복지용구사업소 상담 → 급여제품 선택 → 남은 연 한도 확인 → 본인부담금 확인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 참조사항

  • 본문은 2026년 9월 현재 보건복지부 「복지용구 급여범위 및 급여기준 등에 관한 고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2026년 복지용구 연 한도액은 1인당 160만 원입니다.
  • 전동침대·수동휠체어 등은 대여품목이며 제품별 대여가격이 다릅니다.
  • 복지용구는 공단의 급여확인서에서 이용 가능한 품목으로 인정되어야 보험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 2026년에는 복지용구 품목이 확대됐지만 신규품목 중 실제 등록 급여제품이 없는 품목도 있으므로 구입 전 제품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대여제품의 배송·설치·철거·수리·세정·소독비는 급여가격에 포함되므로 별도 부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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