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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동물등록 내장칩·외장칩 뭐가 좋을까? 비용·장단점·변경방법 비교

곰돌이S2 2026. 9. 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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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동물등록을 하려고 보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장칩으로 해야 할까, 외장칩으로 해야 할까?”

두 방식 모두 정식 동물등록 방법이지만 사용 편의성과 분실 위험, 비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외장칩은 목걸이나 하네스에서 떨어지거나 잃어버릴 수 있는 반면, 내장칩은 몸 안에 삽입하기 때문에 관리가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동물등록 방식과 비용, 장단점, 내장형·외장형 변경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강아지 동물등록 내장칩과 외장칩 차이는?

동물등록에 사용하는 무선식별장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내장형은 작은 마이크로칩을 강아지의 몸 안에 삽입하는 방식이고, 외장형은 무선식별장치가 들어 있는 장치를 목걸이나 인식표 등에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는 동물 체내에 주입하고 외장형은 동물의 인식표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2. 내장칩은 어떻게 등록할까?

내장형은 흔히 강아지 마이크로칩이라고 부릅니다.

동물병원 등 동물등록 대행기관에서 전용 주사기를 이용해 작은 무선식별장치를 강아지 몸에 삽입합니다.

현행 기준상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는 양쪽 어깨뼈 사이의 피하에 주입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칩 자체에 강아지 이름이나 보호자의 전화번호가 직접 저장돼 있는 방식이라기보다 고유한 동물등록번호를 이용해 등록정보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3. 외장칩은 어떻게 사용할까?

외장형은 무선식별장치가 들어간 장치를 목걸이나 하네스 등에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강아지 몸 안에 장치를 삽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장칩 시술이 부담스러운 보호자가 선택하기도 합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는 강아지가 기르던 장소 밖으로 나가는 경우 반드시 부착하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산책할 때 외장칩이 달린 목걸이를 빼놓고 나간다면 외장형 등록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4. 내장칩 vs 외장칩 장단점 비교

두 방식을 간단하게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내장형외장형

설치방법 피부 아래 마이크로칩 삽입 목걸이 등에 장치 부착
분실 위험 매우 낮음 있음
외출할 때 별도 부착 필요 없음 반드시 부착 필요
초기 부담 시술 필요 시술 불필요
등록수수료 기준 10,000원 3,000원
실제 총비용 칩·시술비 추가 가능 장치 구입비 추가 가능
실종 시 활용 몸에 칩이 남아 있음 장치 분실 시 확인 어려움
관리 편의성 높은 편 목걸이 관리 필요

등록 수수료 기준은 내장형 1만원, 외장형 3천원으로 규정돼 있으며 장치 자체의 구입비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내장칩의 장점은?

① 잃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낮다

내장칩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외장칩은 목걸이가 풀리거나 외장장치 자체가 떨어지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반면 내장칩은 강아지 몸 안에 있기 때문에 강아지를 잃어버려도 칩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② 매번 챙길 필요가 없다

외장형은 외출할 때 장치를 부착해야 합니다.

내장형은 한 번 삽입하고 정상적으로 등록되면 매번 별도로 장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산책을 자주 하거나 목줄과 하네스를 자주 바꾸는 강아지라면 관리가 상대적으로 편합니다.


③ 실종 시 신원 확인에 유리하다

실종된 강아지가 보호소나 동물병원 등으로 인계될 경우 전용 리더기로 내장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번호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보호자 정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내장칩의 단점은?

① 몸 안에 칩을 넣어야 한다

가장 큰 부담은 역시 시술입니다.

주사기를 이용해 피하에 삽입하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주사를 놓는 것 자체가 걱정되는 보호자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건강상태나 피부질환 등이 걱정된다면 등록 전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외장형보다 초기비용이 높을 수 있다

등록 수수료 자체도 내장형이 외장형보다 높습니다.

법령상 등록 수수료는

  • 내장형 10,000원
  • 외장형 3,000원

입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칩 가격과 동물병원 비용 등이 추가되면 실제 내장형 등록비용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7. 외장칩의 장점은?

① 몸 안에 칩을 넣지 않아도 된다

외장형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시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칩을 삽입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② 등록수수료가 저렴하다

법령상 등록 수수료 기준은 외장형이 3,000원입니다.

다만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자체 가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총비용은 등록기관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③ 문제가 생기면 교체하기 쉽다

외장장치가 고장 나거나 파손됐을 경우 새 장치로 교체하기가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단, 단순히 새 목걸이로 바꾸는 것과 등록된 무선식별장치 자체를 변경하는 것은 다를 수 있으므로 등록정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외장칩의 단점은?

① 분실할 수 있다

외장형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산책 도중 목걸이가 빠지거나 장치가 떨어지면 강아지와 등록장치가 분리될 수 있습니다.

실종 상황에서는 특히 문제가 됩니다.

강아지만 발견되고 외장칩은 사라졌다면 등록번호 확인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② 외출할 때 항상 장착해야 한다

외장형은 강아지가 기르던 장소를 벗어나면 장치를 부착하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산책할 때마다 챙겨야 합니다.

목걸이와 하네스를 여러 개 사용하는 경우 깜빡하고 다른 제품을 착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9. 동물등록 비용 실제로 얼마 들까?

법령에 정해진 등록 수수료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등록방법법정 등록수수료

내장형 10,000원
외장형 3,000원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금액은 등록 수수료 기준입니다.

무선식별장치는 소유자가 직접 구입하거나 지참하도록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실제 동물병원에서 결제하는 금액은 장치비나 시술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병원에 방문하기 전에

“동물등록 내장칩 총비용이 얼마인가요?”

라고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내장칩 등록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거주지역 지원사업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10. 내장칩과 외장칩 중 뭐가 더 좋을까?

사용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내장형이 상대적으로 관리하기 편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 내장형의 장점이 큽니다.

  • 강아지와 산책을 자주 하는 경우
  • 목걸이나 하네스를 자주 바꾸는 경우
  • 외장칩을 잃어버릴까 걱정되는 경우
  • 강아지 실종에 대비하고 싶은 경우
  • 한 번 등록하고 오랫동안 관리하고 싶은 경우

반대로 강아지 몸에 칩을 삽입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외장장치를 꾸준히 관리할 자신이 있다면 외장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결국 두 방식 모두 정상적인 동물등록 방법이지만 분실 위험까지 생각하면 내장형이 관리 측면에서는 더 편리한 편입니다.


11. 외장칩에서 내장칩으로 변경할 수 있을까?

이미 외장형으로 등록했더라도 내장형으로 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이나 관할 시·군·구에 문의한 뒤 내장형 칩을 삽입하고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합니다.

기존 등록번호와 새로 삽입하는 무선식별장치 정보를 정확하게 연결해야 하므로 단순히 동물병원에서 칩만 넣고 끝내면 안 됩니다.

등록정보가 실제 강아지의 식별장치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내장칩에서 외장칩으로 변경할 수도 있을까?

등록 방식 변경이 필요하다면 관할 지자체 또는 동물등록 대행기관에 문의해야 합니다.

다만 이미 정상적인 내장칩이 삽입돼 있다면 특별한 이유 없이 제거해야 하는 문제와는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내장칩 제거 여부는 의료적인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임의로 제거하지 말고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외장칩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할까?

외장형 등록장치를 잃어버렸다면 그대로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식별장치를 발급받고 동물등록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등록정보 변경과 관련해서는 관할 시·군·구 또는 등록 대행기관을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동물등록제에서는 소유자 변경,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 여러 등록사항이 변경된 경우 변경신고 대상이 됩니다.


14.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면 칩도 바꿔야 할까?

아닙니다.

보호자 전화번호나 주소가 바뀌었다고 해서 내장칩 자체를 다시 삽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등록되어 있는 보호자 정보만 변경신고하면 됩니다.

현행 시행령은 소유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변경된 경우를 변경신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를 했거나 휴대전화 번호를 바꿨다면 칩을 새로 넣기보다는 등록정보를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15. 강아지 주인이 바뀌면 어떻게 할까?

강아지를 입양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양도해 소유자가 변경됐다면 소유자 변경신고가 필요합니다.

기존 내장칩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일반적으로 칩 자체를 새로 넣는 것보다 등록정보의 소유자를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행 동물보호법 시행령에서도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를 등록사항 변경신고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내장칩은 GPS인가요?

아닙니다.

일반적인 동물등록용 내장칩은 강아지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GPS 장치가 아닙니다.

전용 리더기로 칩의 고유번호를 읽어 등록된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해서 휴대전화에서 실시간 위치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Q2. 강아지 내장칩은 배터리가 필요한가요?

일반적인 동물등록용 RFID 마이크로칩은 GPS처럼 지속적으로 위치신호를 보내는 장치가 아닙니다.

전용 리더기를 가까이 가져갔을 때 칩 정보를 읽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Q3. 내장칩을 넣었는데 목걸이도 해야 하나요?

내장칩이 있다고 해서 산책 시 목줄이나 하네스가 필요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연락처가 적힌 일반 인식표를 함께 사용하면 실종됐을 때 발견자가 보호자에게 바로 연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4. 내장칩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동물병원이나 동물보호 관련 기관에서 전용 리더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양한 강아지의 등록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먼저 칩 유무를 확인한 뒤 신규등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외장칩이 더 저렴한가요?

법정 등록수수료만 보면 외장형이 더 저렴합니다.

내장형은 10,000원, 외장형은 3,000원입니다.

하지만 장치비와 시술비 등이 별도이므로 실제 총금액은 동물병원이나 등록대행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Q6. 전화번호가 바뀌면 내장칩도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칩을 새로 삽입할 필요 없이 등록된 보호자의 전화번호를 변경하면 됩니다. 전화번호 변경은 현재 변경신고 대상입니다.


요약

강아지 동물등록은 내장형과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내장형은 강아지의 피하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기 때문에 분실 위험이 낮고 매번 외출할 때 장치를 챙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외장형은 몸에 칩을 삽입하지 않아도 되고 등록수수료가 저렴하지만 목걸이나 장치를 잃어버릴 수 있고 외출할 때 반드시 부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법정 등록수수료는 내장형 1만원, 외장형 3천원이지만 마이크로칩과 외장장치 가격, 시술비 등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어 실제 비용은 등록기관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간 편하게 관리하고 분실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내장형이 편리하고, 몸 안에 칩을 삽입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외장장치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면 외장형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나 전화번호, 소유자가 바뀌었다고 해서 내장칩을 새로 넣는 것은 아니며 기존 동물등록정보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 참조사항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동물보호법」 및 관련 시행령·시행규칙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동물등록 비용과 지원사업, 등록 대행기관 운영 여부는 지방자치단체와 동물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등록이나 변경 전 관할 시·군·구 또는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통해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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