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농촌으로 귀농하려면 농지와 농기계뿐만 아니라 실제 거주할 집도 마련해야 합니다.농촌이라고 해서 주택가격이 무조건 저렴한 것은 아니고, 오래된 농가주택을 구입하면 수리비까지 추가로 들어갈 수 있어 귀농 초기 주거비 부담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이럴 때 알아볼 수 있는 제도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주택자금입니다.2026년 기준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으로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정책융자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고정금리를 선택하면 연 2.0%, 상환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입니다.다만 귀농했다고 누구나 7,5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신청자의 자격뿐만 아니라 구입하려는 주택과 금융기관 대출심사도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