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숙박예약, 회사 업무, 계약, 금융거래 등을 하다 보면 상대방이“신분증 사진 한 장 보내주세요.”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사진을 그대로 보내도 괜찮을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신분증 사진에는 이름과 생년월일뿐 아니라 주민등록번호, 사진, 주소나 발급정보 등 본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이용 목적이 확실하지 않다면 쉽게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실제로 M-Safer는 분실·도난된 신분증이 제3자에게 넘어가거나 위조돼 휴대전화 명의도용에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신분증 사진을 언제 보내도 되는지, 어떻게 최소한으로 제공할지, 이미 보냈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명의도용 예방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