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농촌으로 내려가 농사를 시작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이 자금입니다.농지를 구입해야 하고 농기계나 시설도 마련해야 하며, 농촌에 거주할 주택까지 필요하다면 초기 비용이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정부에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2026년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하면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자금을 합하면 최대 3억 7,500만 원 규모입니다.다만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이 돈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주는 보조금이 아니라 **저금리로 빌려주는 정책자금(융자)**입니다.이번 글에서는 귀농 지원자금의 한도부터 금리, 신청조건,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