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가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대환대출, 즉 ‘대출 갈아타기’를 생각하게 됩니다.하지만 새 대출 금리가 조금 낮다고 해서 무조건 갈아타는 것이 이득인 것은 아닙니다.기존 대출을 조기상환하면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 새 대출의 부대비용, 남은 대출기간까지 모두 계산해야 실제로 돈을 아낄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금리 차이가 얼마나 나야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유리할까요?대출 갈아타기란?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을 다른 금융회사의 새로운 대출로 상환하고, 이후 새로운 대출을 갚아나가는 방식입니다.예를 들어 현재 은행에서,남은 대출금 : 1억 원금리 : 연 5.5%조건으로 이용 중인데 다른 은행에서 연 4.5% 대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