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여행지, 병원, 카페 등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면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지도 화면을 캡처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 네이버지도
- 카카오맵
- 구글지도
입니다.
그런데 지도 화면도 저작권이나 서비스 이용약관의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누구나 보는 지도니까 캡처해도 되는 것 아닌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일반 지도 화면과 위성사진, 로드뷰·스트리트뷰는 이용조건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도 화면 캡처, 지도 링크, 임베드, 로고·출처표시, 애드센스 블로그 사용까지 서비스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지도에도 저작권이 있을까?
있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지도에는 단순한 주소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 도로
- 건물
- 지형
- 장소정보
- 지도 디자인
- 아이콘
- 위성사진
- 항공사진
- 로드뷰 이미지
등 여러 콘텐츠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카카오·구글이 직접 만든 콘텐츠뿐 아니라 제3자 데이터 제공업체의 자료가 포함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에 공개돼 있다 = 자유롭게 복사 가능
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지도 화면을 캡처해서 블로그에 올려도 될까?
서비스마다 이용조건이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캡처하면 무조건 된다”
또는
“무조건 안 된다”
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지도 사업자가 제공하는
- 링크 공유
- 지도 공유
- 지도 삽입
- 공식 API
- 임베드 기능
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단순 스크린샷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해서 재업로드하는 것은 서비스별 이용정책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 링크만 블로그에 넣는 것은?
가장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맛집을 소개하면서
네이버지도에서 위치 확인하기
또는
Google Maps에서 위치 보기
처럼 해당 지도 페이지로 연결하면 됩니다.
지도 데이터를 직접 복사해서 자신의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과 달리 원본 지도 서비스로 이용자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Google은 공식 가이드에서 웹사이트에서 Google Maps로 텍스트 링크나 버튼을 연결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지도 임베드는 무엇일까?
임베드는 블로그나 웹사이트 안에서 지도 서비스가 제공하는 지도 화면을 직접 불러오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지도 이미지를 캡처해서 자신의 서버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지도 사업자의 시스템에서 직접 지도를 불러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지도 캡처 이미지보다 공식 임베드 기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Google도 단순히 웹사이트에 Google Maps를 임베드하는 경우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화면을 캡처해서 사용해도 될까?
네이버의 일반 이용약관에서는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고 해서 그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얻는 것은 아니며,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법적으로 허용되거나 권리자의 별도 허락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네이버지도 화면을 캡처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 지도를 대량으로 캡처해 제공하거나
- 네이버 지도를 별도 지도서비스처럼 재배포하거나
- 지도 데이터 자체를 수집해서 사용하는 방식
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지도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까?
블로그에서는 다음 순서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네이버지도 장소 링크 이용
식당이나 관광지 위치를 소개하고 원본 지도페이지로 연결합니다.
2. 네이버가 제공하는 공식 공유기능 이용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공유 기능을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
3. 필요한 경우 지도 캡처 이용조건 확인
스크린샷을 반드시 이미지로 올려야 한다면 현재 네이버 정책과 콘텐츠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지도 안에 표시되는 사업자 사진이나 이용자 사진은 네이버 자체 콘텐츠가 아니라 별도의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일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로고를 잘라내면 괜찮을까?
권장하지 않습니다.
지도 서비스의 출처나 로고를 일부러 제거해서 자신의 지도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표시가 화면에 포함되어 있다면 가능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카오맵 화면은?
카카오맵 역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단순히 화면에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지도 콘텐츠 전체가 자유이용 자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카카오 지도 API를 사용하는 경우 카카오 공식 개발문서에서는 지도 우측 하단에 표시되는 카카오 로고를 변경하거나 가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 이용 시 서비스의 표시나 출처를 임의로 지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맵 로고를 잘라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 지도 API의 공식 정책에서도 지도 로고가 쉽게 인식될 수 있도록 표시되어야 하며, 지속적으로 가리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도를 캡처하거나 화면에 표시할 때도
- Kakao 로고 삭제
- 다른 로고로 교체
- 로고 부분 잘라내기
등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이버·카카오 지도 캡처는 무조건 불법일까?
그렇게 단순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글에서 장소의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지도 일부를 보조적으로 보여주는 경우와 지도 이미지를 대량으로 복제해 별도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일반 약관만으로 모든 블로그 스크린샷 사용에 대해 포괄적인 허가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보수적인 방법은
공식 링크·공유·지도 삽입 기능을 우선 사용하고, 캡처는 필요한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
입니다.
구글지도 화면은 블로그에 사용할 수 있을까?
Google은 지도 이용에 관한 비교적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Google의 Geo Guidelines에 따르면 웹사이트에서는 Google Maps를 링크하거나 임베드할 수 있으며, 보다 긴밀한 상업적 통합에는 Google Maps Platform API 사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Google Maps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 적절한 Google 및 관련 데이터 제공자 출처표시를 유지해야 합니다.
구글지도 캡처에 글씨나 화살표를 넣어도 될까?
Google은 공식 Geo Guidelines에서 Google Maps 스크린샷에
- 표시
- 선
- 라벨
- 그래픽
등을 추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하지만 Google Maps의 원래 모습을 지나치게 변경해서는 안 되며 출처표시를 제거해서도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주차장은 여기입니다.
라는 화살표를 지도 위에 추가하는 방식은 가능할 수 있지만, 지도의 색상을 완전히 바꾸거나 Google 표시를 없애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구글 지도 로고와 저작권 표시를 지워도 될까?
안 됩니다.
Google Maps Platform 약관에서는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 브랜딩
- 로고
- 저작권 표시
- 상표 표시
등의 출처표시를 수정하거나 가리거나 삭제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식 지도 정책에서도 출처표시는 항상 읽을 수 있도록 표시되어야 하며 제거·은폐·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지도 이미지를 자르더라도 출처표시 부분까지 잘라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Google Maps의 위성사진도 일반 지도와 같을까?
주의해야 합니다.
Google Maps의 위성뷰에는 Google뿐 아니라 외부 데이터 제공업체의 영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면 하단에
Maxar Technologies
등 여러 출처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Google은 이러한 경우 Google뿐만 아니라 관련 제3자 데이터 제공업체 표시도 유지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즉, 지도 아래쪽 출처를 임의로 잘라내면 안 됩니다.
Google Earth 화면도 블로그에 사용할 수 있을까?
Google Maps와 Google Earth를 동일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Google은 Google Earth에서 내보낸 일부 정적 이미지를 뉴스·블로그·교육·취미 등 비상업적인 웹 이용에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하지만 Google Earth 이미지는 상업적·프로모션 목적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별도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나 사업 홍보 목적이 강한 블로그에서는 Google Earth 이미지를 일반 Google Maps 화면처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리트뷰 화면을 캡처하면?
이 부분은 특히 중요합니다.
Google은 Street View 이미지를 웹사이트에서 공식 임베드하거나 API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Street View 이미지를 스크린샷으로 캡처해서 임베드 소스 밖에서 사용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안내합니다.
따라서
Google Maps 일반 지도 캡처
와
Google Street View 캡처
를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Street View가 필요하다면 공식 임베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드뷰도 똑같을까?
네이버·카카오의 거리뷰·로드뷰 역시 일반 지도보다 더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뷰에는 실제
- 건물
- 사람
- 자동차
- 광고판
- 상점
등이 촬영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 데이터뿐 아니라 이미지 콘텐츠의 권리와 개인정보 문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거리뷰 공유나 링크 기능을 우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 안에 있는 가게 사진도 캡처해도 될까?
지도 화면과 장소에 등록된 사진은 별개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지도나 Google Maps에서 음식점을 검색하면 이용자가 올린
- 음식사진
- 매장사진
- 메뉴사진
- 리뷰사진
등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지도 회사가 아니라 사진을 촬영한 이용자나 업체가 권리자일 수 있습니다.
Google 역시 Google 서비스에 표시되는 제3자 콘텐츠는 해당 권리자의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다고 일반 이용약관에서 안내합니다.
따라서 지도 화면 안에 보인다는 이유로 사용자 사진까지 복사해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지도 안에 표시된 리뷰도 가져와도 될까?
리뷰 역시 지도 그 자체와 다르게 봐야 합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리뷰는 그 이용자의 콘텐츠입니다.
따라서 리뷰를 대량으로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로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Google Maps Platform 약관도 장소 정보나 리뷰 등을 대량으로 추출·저장하거나 재배포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지도 여러 장을 이어 붙이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Google Maps Platform에서는 지도 콘텐츠를 추출하거나 저장해서 서비스 밖에서 재배포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으며, 지도 이미지를 이용해 새로운 지도 데이터 등을 만드는 것도 제한합니다.
따라서 여러 지도 화면을 캡처한 뒤 이어 붙여 대형 지도를 만드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Static Maps 이미지를 저장해서 올려도 될까?
Google Maps Static API 역시 마음대로 다운로드해서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Google 공식 FAQ에서는 Maps Static API로 생성된 이미지를 자신의 웹서버에 저장해서 제공하지 말고, 웹페이지가 Google Maps Static API에서 직접 이미지를 불러오도록 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지도 위에 내 위치 표시를 추가하면?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 화살표
- 원
- 번호
- 텍스트
등을 추가하는 것은 실무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Google도 지도에 점·선·라벨 등 추가 정보를 넣는 것을 허용하면서도 원본 지도 모양을 지나치게 변경하지 말고 출처표시를 유지하도록 요구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역시 출처나 서비스 로고를 가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애드센스 블로그에서는 지도 캡처를 사용해도 될까?
광고가 붙은 블로그라면 일반적인 개인 블로그보다 이용조건을 더 보수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 지도 이미지를 메인 콘텐츠로 대량 사용
- 지도 타일 대량 저장
- 위성사진 대량 캡처
- 지도 데이터를 별도로 가공·재판매
- Google Earth 이미지의 홍보·상업적 사용
등은 피해야 합니다.
맛집이나 여행글에서 위치를 설명하기 위한 지도 한두 개 정도가 필요하다면 공식 임베드 또는 링크를 우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안전할까?
다음 순서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1순위 : 공식 지도 임베드
지도 서비스가 직접 지도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2순위 : 지도 원본 링크
'지도에서 위치 확인하기'처럼 연결합니다.
3순위 : 공식 공유기능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공유 기능을 이용합니다.
4순위 : 정책을 확인한 최소한의 캡처
반드시 필요한 경우 출처·로고를 유지하고 과도한 수정은 피합니다.
지도 캡처 사용 위험도 비교
사용방법위험도권장 여부
| 지도 원본 링크 | 낮음 | 적극 권장 |
| 공식 지도 임베드 | 낮음 | 적극 권장 |
| 공식 공유기능 | 낮음 | 권장 |
| 지도 일부 캡처 | 서비스별 확인 | 주의 |
| 로고·출처를 제거한 캡처 | 높음 | 피해야 함 |
| 위성사진 캡처 | 조건 확인 필요 | 주의 |
| Google Street View 스크린샷 | 높음 | 공식 정책상 피해야 함 |
| 장소 이용자 사진 복사 | 높음 | 허락 확인 |
| 여러 지도 이어 붙이기 | 높음 | 피하는 것이 좋음 |
| 지도 데이터 대량 수집 | 매우 높음 | 피해야 함 |
네이버·카카오·구글 간단 비교
항목네이버지도카카오맵Google Maps
| 원본 링크 | 권장 | 권장 | 공식 허용 |
| 공식 공유 기능 | 권장 | 권장 | 가능 |
| 지도 임베드/API | 공식 기능 우선 | 공식 기능 우선 | 공식 허용 |
| 로고 삭제 | 피하는 것이 좋음 | API 정책상 가리기 제한 | 금지 |
| 일반 화면 캡처 | 조건 확인 권장 | 조건 확인 권장 | 가이드라인 준수 필요 |
| 위성사진 | 별도 주의 | 별도 주의 | 제3자 출처 포함 가능 |
| 거리뷰 캡처 | 주의 | 주의 | Street View 스크린샷 금지 |
| 대량 지도 데이터 수집 | 피해야 함 | 피해야 함 | 약관상 제한 |
지도 저작권 FAQ
Q. 네이버지도 화면 한 장 캡처해서 맛집 블로그에 넣어도 되나요?
네이버 일반 이용약관만으로 모든 지도 스크린샷 재사용이 포괄적으로 허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공식 장소 링크나 공유기능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카카오맵을 캡처하면서 Kakao 로고를 잘라도 되나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 지도 API 정책에서도 카카오 로고를 변경하거나 지속적으로 가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Q. 구글지도 캡처 화면에서 Google 표시를 삭제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Google은 지도 콘텐츠의 로고와 저작권·출처표시를 삭제·수정·가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Q. 구글지도 화면에 화살표를 추가해도 되나요?
Google 공식 가이드에서는 지도에 라벨이나 선 등 추가정보를 넣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Google Maps의 모습을 지나치게 변경하거나 출처를 제거해서는 안 됩니다.
Q. 구글 스트리트뷰 화면을 캡처해서 맛집 위치 설명에 사용해도 되나요?
Google은 Street View 이미지를 스크린샷으로 떼어내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공식 Street View 임베드 또는 API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지도 안에 보이는 음식사진도 같이 캡처해도 되나요?
주의해야 합니다.
이용자가 올린 사진은 지도 회사가 아닌 해당 촬영자에게 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지도만 보여주고 이용자 사진은 별도로 복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 캡처 시 꼭 확인할 체크리스트
지도 이미지를 블로그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최소한 다음 사항을 확인하세요.
- 공식 링크나 임베드로 대신할 수 있는가?
- 지도 서비스 로고가 그대로 보이는가?
- 저작권·데이터 제공자 표시가 잘리지 않았는가?
- 위성사진이나 거리뷰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 이용자 사진이나 리뷰가 같이 들어가 있지 않은가?
- 지도를 과도하게 수정하지 않았는가?
- 광고·상업적 용도로 별도 제한이 없는가?
정리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Google Maps 화면은 인터넷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고 해서 모든 형태로 자유롭게 복사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아닙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식 임베드 → 지도 링크 → 공식 공유기능 → 필요한 경우 이용조건을 확인한 최소한의 캡처
순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Google은 지도 사용에 대해 비교적 구체적인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도에 표시된 Google과 제3자 데이터 제공자의 출처를 제거하거나 가려서는 안 됩니다.
또한 Google Street View는 스크린샷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공식 임베드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역시 지도에 포함된 콘텐츠를 모두 자유롭게 재사용할 수 있다고 단정하지 말고 공식 공유·지도 삽입 기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지도 이미지 자체를 콘텐츠처럼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자신의 설명을 중심으로 하고 지도는 위치 확인을 위한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 참조사항
본 글은 2026년 10월 기준 네이버 이용약관, 카카오 지도 개발정책, Google Maps·Google Earth·Street View 공식 이용 가이드 및 약관을 참고해 작성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각 서비스의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사용 가능 범위는 이용목적과 지도 종류, 상업적 이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게시 전 최신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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