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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삽목 어떻게 할까? 물꽂이·줄기삽목·뿌리 내리는 기간 총정리

곰돌이S2 2026. 10. 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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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몬스테라, 스킨답서스,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등 실내식물을 키우다 보면 식물을 새로 구입하지 않고도 개체 수를 늘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번식방법이 바로 삽목입니다.

삽목은 식물의 줄기나 잎, 뿌리 일부를 잘라 새로운 식물로 키우는 번식방법입니다. 씨앗을 심지 않아도 식물을 늘릴 수 있어 가정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특히 스킨답서스처럼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쉽게 나오는 식물은 물이 담긴 유리컵에 줄기를 꽂아두는 물꽂이 방식으로도 번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식물이 같은 방법으로 번식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물에 따라 줄기를 잘라야 하는 경우도 있고, 잎이나 포기 나누기로 번식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식물 삽목하는 방법, 물꽂이와 줄기삽목 차이, 식물별 뿌리 내리는 기간, 삽목 성공률 높이는 방법, 삽목 후 분갈이 시기와 실패 원인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식물 삽목이란 무엇일까?

삽목은 식물의 일부를 잘라 적절한 환경에서 새로운 뿌리와 줄기가 자라도록 유도하는 영양번식 방법입니다.

씨앗을 이용하지 않고 식물의 일부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종자 번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삽목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 기존 식물의 개체 수를 늘릴 때
  • 줄기가 지나치게 길어진 식물을 정리할 때
  • 식물의 모양을 새롭게 만들 때
  • 건강한 줄기를 이용해 새로운 화분을 만들 때
  • 일부 손상된 식물에서 건강한 부분을 보존할 때

삽목으로 번식한 식물은 일반적으로 모식물과 유전적으로 동일하지만, 무늬식물 등에서는 무늬의 유지 여부가 조직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삽목과 씨앗 번식 차이

구분삽목씨앗 번식

번식 재료 줄기·잎·뿌리 일부 씨앗
번식 방식 영양번식 유성생식
유전적 특성 대체로 모식물과 동일 유전적 차이 발생 가능
번식 속도 식물에 따라 빠를 수 있음 종류별 차이 큼
주요 장점 기존 식물의 특성 유지 많은 개체 생산 가능
주의사항 부패·건조·발근 실패 발아 조건 관리 필요

2. 식물 삽목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삽목은 사용하는 식물 부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삽목 종류방법대표적인 식물

줄기삽목 줄기 일부를 잘라 심기 스킨답서스·고무나무
물꽂이 줄기 등을 물에 담가 발근 유도 스킨답서스·몬스테라
잎삽목 잎 또는 잎 일부로 번식 산세베리아·일부 다육식물
뿌리삽목 뿌리 일부를 이용 일부 초본·관목
포기나누기 뿌리와 줄기가 있는 포기를 분리 스파티필름·일부 관엽식물

물꽂이는 삽목 재료의 종류라기보다 물을 이용해 뿌리를 내리게 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줄기삽목을 물꽂이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3. 식물 물꽂이 어떻게 할까?

물꽂이는 물이 담긴 용기에 식물 줄기를 꽂아 뿌리가 자라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뿌리가 자라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초보자가 시도하기 좋은 번식방법입니다.

물꽂이 준비물

  • 건강한 식물 줄기
  • 깨끗한 가위 또는 전지가위
  • 투명한 유리컵이나 용기
  • 깨끗한 물
  • 밝은 간접광이 들어오는 장소

물꽂이 순서

① 건강한 줄기 선택하기

병충해가 없고 잎과 줄기가 건강한 부분을 선택합니다.

② 줄기 마디 확인하기

스킨답서스나 몬스테라처럼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는 식물은 반드시 마디가 포함된 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③ 줄기 자르기

식물 종류에 따라 적절한 길이로 자릅니다. 스킨답서스는 마디가 포함된 짧은 줄기만으로도 번식할 수 있습니다.

④ 아래쪽 잎 제거하기

물에 잠길 부분의 잎은 제거해 부패 위험을 줄입니다.

⑤ 물에 꽂기

발근할 마디가 물에 잠기도록 배치하되, 잎은 가능한 한 물 밖에 둡니다.

⑥ 밝은 간접광에서 관리하기

강한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간접광이 들어오는 곳에 둡니다.

⑦ 물 상태 확인하기

물이 탁해지거나 냄새가 나면 즉시 교체하고, 평소에도 용기를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물꽂이할 때 주의사항

물속에 잎이 오래 잠겨 있으면 부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사광선이 강하게 들어오는 창가에서는 물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물꽂이 물은 며칠마다 갈아야 할까?

물꽂이할 때는 물의 청결과 산소 공급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약 3~7일 간격으로 물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교체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드시 정해진 날짜에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

  • 물이 탁해졌을 때
  • 불쾌한 냄새가 날 때
  • 물속에 이물질이 생겼을 때
  • 줄기 밑부분이 물러지기 시작할 때
  • 물이 줄어 마디가 노출될 때

물꽂이 용기에는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물을 교체할 때 용기 내부도 함께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줄기삽목 어떻게 할까?

줄기삽목은 식물의 줄기를 잘라 흙이나 적절한 발근용 배지에 심는 방법입니다.

물꽂이와 달리 처음부터 배지에서 뿌리를 내리도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줄기삽목 준비물

  • 건강한 식물 줄기
  • 깨끗한 전지가위
  • 배수구가 있는 작은 화분
  • 삽목용 배지 또는 배수가 좋은 배양토
  • 물

줄기삽목 순서

① 건강한 줄기를 선택합니다.

병충해가 없고 지나치게 연약하지 않은 줄기를 고릅니다.

② 적절한 길이로 자릅니다.

식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8~15cm 길이의 줄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③ 아래쪽 잎을 제거합니다.

흙에 묻힐 부분의 잎은 제거합니다.

④ 삽목용 흙에 심습니다.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는 식물은 발근 가능한 마디가 배지에 들어가도록 심습니다.

⑤ 적절한 수분을 유지합니다.

배지는 촉촉하게 관리하되 물이 계속 고이지 않도록 합니다.

⑥ 밝은 간접광에서 관리합니다.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고 식물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⑦ 뿌리 형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새잎이 나오거나 줄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발근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새잎이 나왔다고 반드시 뿌리가 충분히 형성된 것은 아닙니다.

6. 물꽂이와 흙삽목 차이점 비교

구분물꽂이흙삽목

발근 환경 물 흙·삽목용 배지
뿌리 관찰 쉬움 직접 확인하기 어려움
준비물 물·용기 화분·배지
수분 관리 물 상태 확인 배지 수분 관리
장점 발근 과정 확인 가능 흙 환경에 바로 적응
단점 흙으로 옮길 때 적응 필요 과습·건조 관리 필요
추천 식물 스킨답서스·몬스테라 고무나무·일부 허브

어느 방법이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식물 종류와 실내 환경, 관리 편의성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식물별 뿌리 내리는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

삽목 후 뿌리가 나오는 기간은 식물 종류, 계절, 온도, 빛, 줄기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음 표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건강한 삽수를 사용했을 때 참고할 수 있는 발근 기간입니다.

식물 종류발근 시작 예상 기간추천 번식방법

스킨답서스 약 1~3주 물꽂이·줄기삽목
몬스테라 약 2~6주 마디 포함 줄기삽목
필로덴드론 약 2~4주 물꽂이·줄기삽목
고무나무 약 3~8주 이상 줄기삽목
아이비 약 2~4주 물꽂이·줄기삽목
로즈마리 약 3~8주 이상 줄기삽목
바질 약 1~2주 물꽂이·줄기삽목
산세베리아 수 주~수개월 잎삽목·포기나누기
일부 다육식물 약 2~6주 이상 잎삽목·줄기삽목

※ 위 기간은 대략적인 참고 범위이며 실제 발근 시기는 식물의 품종과 생육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뿌리가 처음 나타나는 시기와 화분에 옮길 만큼 충분히 발달하는 시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8. 몬스테라 삽목하는 방법

몬스테라는 줄기 마디를 이용해 번식할 수 있습니다.

몬스테라 삽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점이 있는 줄기 마디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몬스테라 삽목 순서

  1. 건강한 줄기에서 마디를 확인합니다.
  2. 마디가 포함되도록 줄기를 자릅니다.
  3. 물꽂이 또는 적절한 삽목용 배지에 넣습니다.
  4. 밝은 간접광에서 관리합니다.
  5. 뿌리가 충분히 자라면 화분에 옮깁니다.

몬스테라는 잎자루만 잘라 물에 꽂아도 새 개체로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줄기와 잎이 계속 자라려면 정상적인 성장점이 포함된 줄기 조직이 필요합니다.

9. 스킨답서스 삽목하는 방법

스킨답서스는 비교적 쉽게 삽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내식물입니다.

스킨답서스 물꽂이 방법

  1. 건강한 줄기를 선택합니다.
  2. 마디가 포함되도록 자릅니다.
  3. 물에 잠길 아래쪽 잎을 제거합니다.
  4. 마디가 물에 잠기도록 유리컵에 넣습니다.
  5. 밝은 간접광에서 관리합니다.
  6. 뿌리가 충분히 자라면 흙으로 옮깁니다.

스킨답서스는 환경이 적절하다면 비교적 빠르게 뿌리가 나올 수 있어 삽목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10. 고무나무 삽목하는 방법

고무나무는 줄기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킨답서스보다 발근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고무나무 삽목 순서

  1. 건강한 줄기를 선택합니다.
  2. 잎과 마디가 포함된 줄기를 자릅니다.
  3. 아래쪽 잎을 정리합니다.
  4. 배수가 좋은 삽목용 배지에 심습니다.
  5.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합니다.
  6. 뿌리가 형성될 때까지 관리합니다.

고무나무는 줄기를 자르면 흰색 유액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유액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장갑을 착용하고 눈이나 입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산세베리아 잎삽목 어떻게 할까?

산세베리아는 잎을 잘라 번식할 수 있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몬스테라나 스킨답서스와 달리 잎삽목으로 번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세베리아 잎삽목 방법

① 건강한 잎 선택하기

병충해가 없고 단단한 잎을 선택합니다.

② 잎 자르기

잎을 약 5~10cm 길이로 나누어 자를 수 있습니다.

③ 위아래 방향 표시하기

산세베리아 잎삽목은 원래 잎의 아래쪽이 배지에 들어가도록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절단면 말리기

절단면이 어느 정도 마르고 안정된 뒤 심으면 부패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⑤ 배수가 좋은 흙에 심기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뿌리와 새순이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산세베리아는 뿌리가 형성된 뒤 새순이 나오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노란 테두리가 있는 일부 무늬 산세베리아는 잎삽목을 하면 원래 무늬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래 무늬를 유지하고 싶다면 포기나누기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12. 다육식물 잎삽목 방법

일부 다육식물은 잎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개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다육식물이 잎삽목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다육식물 잎삽목 순서

  1. 건강한 잎을 선택합니다.
  2. 잎의 밑동이 손상되지 않도록 떼어냅니다.
  3. 절단 부위를 적절히 말립니다.
  4. 배수가 좋은 배지 위에 놓습니다.
  5. 밝은 간접광에서 관리합니다.
  6. 뿌리와 새순이 형성되는지 관찰합니다.

잎삽목 초기에는 물을 과도하게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잎 자체에 저장된 수분으로 초기 발근이 진행되는 식물도 있습니다.

13. 삽목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언제일까?

일반적으로 많은 실내 관엽식물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삽목하기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온도와 빛 조건이 좋아 식물의 성장이 활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절삽목 적합성관리방법

봄 대체로 좋은 편 성장 시작 시기에 삽목
여름 식물에 따라 좋음 고온·직사광선 주의
가을 가능하나 발근 지연 가능 온도와 빛 확보
겨울 일부 식물에서 어려움 저온·과습 주의

실내 온도와 조명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겨울에도 삽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온에서는 뿌리 형성이 느려지고 과습으로 인한 부패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14. 삽목할 때 적절한 온도와 햇빛은?

삽목 성공에는 온도, 빛, 수분, 통풍이 중요합니다.

온도

많은 열대성 실내 관엽식물은 약 20~25℃ 전후에서 발근하기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식물 종류에 따라 적정 온도는 달라집니다.

햇빛

삽목 초기에는 강한 직사광선보다 밝은 간접광이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가 없는 줄기는 수분 흡수 능력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강한 햇빛을 받으면 쉽게 시들 수 있습니다.

습도

적절한 습도는 삽수의 수분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습도가 지나치게 높고 통풍이 부족하면 곰팡이나 부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 관리

물꽂이는 물의 청결을 유지하고, 흙삽목은 배지가 완전히 마르거나 계속 물에 잠기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15. 삽목 후 뿌리가 안 나오는 이유 7가지

삽목을 했는데 몇 주가 지나도 뿌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식물에 맞지 않는 삽목방법

모든 식물이 물꽂이나 잎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② 마디나 성장점이 없는 줄기 사용

몬스테라 등은 새로운 개체로 자라기 위해 적절한 줄기 조직이 필요합니다.

③ 온도가 너무 낮은 경우

저온에서는 뿌리 형성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④ 강한 직사광선 노출

수분 손실이 증가해 삽수가 시들 수 있습니다.

⑤ 과습으로 줄기가 썩는 경우

흙삽목에서 배지가 지나치게 축축하면 부패 위험이 높아집니다.

⑥ 삽수가 너무 약한 경우

병충해가 있거나 이미 심하게 약해진 줄기는 발근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⑦ 발근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식물

고무나무나 산세베리아 등은 조건에 따라 발근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뿌리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고 무조건 실패했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16. 삽목한 식물이 썩으면 어떻게 할까?

삽목한 줄기 밑부분이 검게 변하거나 물러진다면 부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삽목 부패 증상

  • 줄기 밑부분이 검게 변함
  • 줄기가 물러짐
  • 물에서 불쾌한 냄새가 남
  • 잎이 급격하게 시듦
  • 줄기 조직이 쉽게 떨어짐

해결방법

  1. 부패한 부분을 확인합니다.
  2. 건강한 줄기가 남아 있다면 깨끗한 도구로 손상 부위를 제거합니다.
  3. 용기나 삽목용 배지를 교체합니다.
  4. 물과 배지의 청결을 유지합니다.
  5. 적절한 온도와 통풍을 확보합니다.

이미 줄기 전체가 부패했다면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7. 물꽂이 후 흙으로 언제 옮겨야 할까?

물꽂이로 뿌리가 자랐다면 적절한 시기에 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다만 뿌리가 조금 나왔다고 무조건 바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흙으로 옮기는 시기

스킨답서스나 몬스테라 등은 뿌리가 여러 개 형성되고 길이가 약 3~5cm 정도 자랐을 때 흙으로 옮기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참고 기준이며 식물 종류와 뿌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꽂이 식물 분갈이 방법

① 작은 화분 준비하기

처음부터 지나치게 큰 화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② 적절한 배양토 선택하기

식물 종류에 맞는 배수성과 보수성을 갖춘 흙을 사용합니다.

③ 뿌리 손상 없이 심기

물에서 자란 뿌리는 비교적 약할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④ 흙의 수분 유지하기

처음에는 흙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⑤ 밝은 간접광에서 적응시키기

뿌리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강한 직사광선을 피합니다.

물에서 자란 뿌리는 흙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8. 삽목 성공률 높이는 방법 8가지

삽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건강한 모식물에서 삽수를 채취합니다.
  2. 깨끗하고 날카로운 가위를 사용합니다.
  3. 식물에 맞는 마디와 성장점을 확보합니다.
  4. 강한 직사광선을 피합니다.
  5. 적절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6. 물꽂이는 물과 용기를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7. 흙삽목은 과습과 건조를 피합니다.
  8. 뿌리가 충분히 형성될 때까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특히 삽목 초기에는 뿌리가 잘 자라는지 확인하기 위해 줄기를 자주 뽑아보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형성된 약한 뿌리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식물 삽목은 초보자도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특히 스킨답서스처럼 마디에서 뿌리가 잘 나오는 식물은 비교적 쉽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Q2. 물꽂이는 며칠 만에 뿌리가 나오나요?

식물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스킨답서스는 적절한 환경에서 약 1~3주 이내에 뿌리가 나타날 수 있지만 고무나무 등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Q3. 물꽂이할 때 영양제를 넣어야 하나요?

초기 발근을 위해 반드시 영양제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줄기삽목은 깨끗한 물만으로도 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Q4. 삽목할 때 뿌리촉진제가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일부 발근이 어려운 식물에서는 적절한 발근촉진제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식물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Q5. 몬스테라 잎 하나만 물에 꽂으면 번식되나요?

일반적으로 잎자루만 있는 상태에서는 새로운 줄기와 잎이 자라기 어렵습니다. 정상적인 성장점이 포함된 줄기 마디가 필요합니다.

Q6. 삽목은 겨울에도 가능한가요?

실내 온도와 빛이 적절하게 유지된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발근이 느려지고 부패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Q7. 물꽂이한 식물을 계속 물에서 키워도 되나요?

일부 식물은 적절한 양분과 수질을 관리하면 수경재배 형태로 계속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물꽂이와 장기적인 수경재배는 관리방법이 다릅니다.

Q8. 삽목한 줄기에서 새잎이 나오면 성공한 건가요?

새잎이 나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지만 반드시 뿌리가 충분히 형성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뿌리 발달과 전체적인 생육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 식물 삽목 핵심 요약

식물 삽목은 기존 식물의 줄기나 잎 등을 이용해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번식방법입니다.

  • 물꽂이: 물에 줄기를 넣어 뿌리를 내리는 방법
  • 줄기삽목: 줄기를 잘라 흙이나 삽목용 배지에 심는 방법
  • 잎삽목: 산세베리아와 일부 다육식물 등에 활용
  • 스킨답서스: 비교적 쉽게 물꽂이 가능
  • 몬스테라: 마디와 성장점이 포함된 줄기 필요
  • 고무나무: 줄기삽목 가능, 발근에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산세베리아: 잎삽목 가능하지만 새순까지 오래 걸릴 수 있음
  • 적절한 온도: 많은 열대성 관엽식물은 약 20~25℃ 전후가 유리
  • 햇빛: 밝은 간접광에서 관리
  • 물꽂이 후 분갈이: 뿌리가 충분히 발달한 뒤 흙으로 옮기기

결론적으로 식물 삽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물에 맞는 번식방법을 선택하고, 건강한 삽수를 사용하며, 뿌리가 형성될 때까지 적절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삽목은 식물 종류에 따라 며칠 만에 뿌리가 나오기도 하고 수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처음 시도한다면 비교적 발근이 쉬운 스킨답서스나 필로덴드론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참조사항

본 글은 일반적인 실내 관엽식물의 삽목과 물꽂이 방법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식물의 발근 기간과 번식 성공 여부는 품종, 삽수의 상태, 계절, 온도, 빛, 습도, 삽목용 배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에 제시한 발근 기간과 분갈이 기준은 참고용이며 모든 식물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일부 식물은 독성 수액이나 피부 자극 물질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삽목 작업 시 장갑을 착용하고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식물 조각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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