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했는데 비행기가 1시간, 3시간, 심하면 10시간 이상 지연되면 단순히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항공사에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항공편 지연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국내선과 국제선의 기준이 다르고, 지연시간에 따라 배상률도 달라집니다. 또 태풍·폭설·공항 사정처럼 항공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사유라면 배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2026년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중심으로 국내선·국제선 지연시간별 보상 기준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비행기 지연되면 무조건 보상받을까?항공기가 늦게 출발했다고 해서 모두 자동으로 보상되는 것은 아닙니다.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항공사가 일정한 면책사유를 입증하면 지연 배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