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하거나 농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가장 부담되는 비용 가운데 하나가 바로 농기계 구입비입니다.관리기처럼 비교적 소형인 농기계도 부속작업기까지 추가하면 비용이 커지고, 트랙터·이앙기·콤바인 같은 대형 농기계는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그래서 농업인이라면 한 번쯤“트랙터 사면 정부에서 절반을 지원해줄까?”“관리기 구입비도 보조받을 수 있을까?”“농업경영체만 등록하면 농기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은 실제로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농업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전국 단일 보조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지역과 사업에 따라 지원대상·농기계 종류·보조율·최대한도가 다르고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신청한다고 모두 선정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