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절차 중 하나가 사전점검입니다.새 아파트니까 큰 문제가 없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사전점검에서는 벽지 오염부터 타일 들뜸, 창호 불량, 배수 문제, 누수 흔적, 문짝 간섭처럼 다양한 하자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특히 입주 후 가구와 가전제품이 들어오면 바닥이나 벽, 창호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전점검 때 최대한 많이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주택법상 사업주체는 사용검사를 받기 전에 입주예정자가 직접 주택을 방문해 공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입주예정자는 하자가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 보수 등의 조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신축아파트 사전점검에서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현관부터 거실, 주방, 욕실, 베란다까지 순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