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달걀·우유·땅콩·밀·갑각류 같은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학교 급식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특히“학교에 말하면 알레르기 음식만 빼줄까?”“대체식을 따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을까?”“진단서를 꼭 제출해야 할까?”같은 부분이 궁금할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학교에는 반드시 아이의 식품알레르기를 알려야 하고, 제거식이나 대체식 제공 여부를 학교와 협의할 수 있습니다.다만 모든 학교에 학생별 별도 식단을 반드시 조리해 제공해야 한다는 전국 공통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학교는 법적으로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를 급식 전에 알리고 식단에 표시해야 하며, 실제 제거식·대체식 제공 여부는 학생의 알레르기 정도, 학교 급식시설과 인력, 교차오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1. ..